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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18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31일 18시 14분 KST

제주 추자도 해상서 전복된 어선 발견...8명 실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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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시 추자도 남쪽 15㎞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됐다. 어선에는 선원 8명(한국인 7명, 베트남인 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7시18분쯤 이 해상을 지나던 J호 선장 남모씨가 “어선이 엎어져 있다”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5000톤급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하고 목포서, 완도서, 인근 조업선 등에도 지원을 요청해 이날 8시쯤부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전복된 어선은 전남 여수선적 40톤급 저인망어선으로 8명의 선원이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아직 발견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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