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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05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31일 08시 10분 KST

국민의당 전당원 투표결과 '바른정당 통합' 찬성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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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원 74.6%가 바른정당 통합에 찬성했다. 이로써 안철수 대표의 통합 드라이브에 힘이 실리게 됐다.

국민의당은 3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전당원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당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K-VOTING과 ARS로 실시한 전당원투표 결과를 공개했다.찬성 4만4706표(74.6%), 반대 1만5205표(25.4%)였다.

당 선관위에 따르면 전당원투표는 선거인단 26만437명 가운데 5만9911명이 투표에 참여, 최종투표율이 23.0%를 기록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통합파 진영과 이를 거부하는 반대파 진영으로 나뉘었다.

이에 안 대표는 지난 20일 "직위와 권한을 모두 걸고 바른정당과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겠다"며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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