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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05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30일 05시 53분 KST

한국에서도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이 인하된다

Chesnot via Getty Images
PARIS, FRANCE - DECEMBER 23: In this photo illustration a woman holds an Apple mobile phone iPhone 5 on the screen of which we can see the battery charge indicator on December 23, 2017 in Paris, France. Apple has admitted that it was clamping the processors of old iPhone at certain stages of their life cycles, to deliberately slow down the performance of batteries of older models of iPhone. (Photo by Chesnot/Getty Images)

시스템 업데이트를 이용해 구형 아이폰 배터리 성능을 일부러 떨어뜨렸다고 인정한 애플 본사가 배터리 교체 비용을 29달러로 밝힌 데 이어 애플코리아도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췄다.

앞서 본사는 인정 8일만인 28일 공식 사과하며, 현재 교체 비용 79달러를 오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29달러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폰6 이상 사용자는 현재 교체 비용인 10만원에서 6만6천원이 인하된 3만4천원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