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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9일 07시 02분 KST

낸시랭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OSEN

'위한컬렉션 왕진진 회장'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아티스트 낸시랭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리트윗했다.

29일 디스패치는 단독으로 왕진진이 마카오 출신이 아닌 전라도 강진 출신이며, 특수강간혐의로 총 12년을 교도소에서 살았다고 보도했다. 또 故 장자연의 필체를 따라해 거짓 편지를 써 언론사에 제보했으며,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다고도 전했다.

SBS funE는 왕진진이 운영한다는 '위한컬렉션'은 실체가 없는 회사이며 그가 수년째 신용불량자였다고 보도했다. 또 그의 호적상 나이는 만 37세로 알려진 것보다 어리다고 전했다.

이런 보도를 통해 의혹이 쏟아지는 가운데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블로그 글을 리트윗하고 상단에 고정했다.

해당 글은 "낸시랭과 왕진진의 결혼은 축하해주거나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으로는 낸시랭과 왕진진을 질타하는 목소리로 그 걱정은 변해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방송인들 특히 유명인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잘 살아갈 것입니다. 그들을 질타하는 대규모의 대중이 없다면 말입니다.

한편 낸시랭은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다음주 초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또 "내 결혼이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짓밟혔다. 잘못된 보도를 내는 언론이나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또 낸시랭은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자료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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