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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7일 14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27일 14시 16분 KST

[Oh!쎈 초점]'비긴어게인2' 김윤아·박정현·수현·하림 등..1편과의 완벽 차별화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의 라인업이 벌써부터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7일 공식적으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의 라인업이 확정, 발표됐다. 앞서 자우림의 김윤아와 가수 박정현이 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고, 각각 팀을 이뤄 버스킹을 선보인다는 포맷이 알려진 상황.

뒤를 이어 가장 먼저 악동뮤지션의 수현, 로이킴이 합류한다는 것이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이어 슈퍼주니어-M의 헨리, 하림, 윤건, 자우림의 이선규 등이 멤버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이렇게 8명의 뮤지션 라인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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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팀원이 어떻게 결성되고 이들의 버스킹 형식과 국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진은 고심해서 구체적인 부분들을 논의하고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편과의 완벽한 차별화다.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과 매니저 격인 노홍철 등 4명이 유럽을 활보하며 여러 버스킹을 보여줬던 전편과는 또 다른 색깔로 음악에 올곧이 진심을 담겠다는 각오다. 뮤지션들은 선곡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왜 내(가수)가 여기에서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팀이 나뉘어져 버스킹을 한다는 구성은 큰 관전 포인트다. 김윤아와 박정현은 한국 대표이자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디바. 공통점과 차이점이 공존하는 이 두 뮤지션이 가진 목소리의 힘은 이 프로그램의 주축이 될 전망이다.

이들과 더불어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의 수현과 로이킴, 감성 가득한 윤건, 뮤지션들의 뮤지션 하림, 국내 대표 기타리스트 이선규, 그리고 음악 천재 헨리의 조합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호기심을 안긴다.

'비긴어게인'은 안정된 포맷으로 1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과 파격을 택했다. 완벽한 버스킹의 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