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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09시 44분 KST

개봉 1년을 맞아 '너의 이름은.'이 앵콜 상영된다

수많은 '혼모노'들을 극장으로 소환했던 영화 '너의 이름은.'을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22일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은 '너의 이름은.' 개봉 1주년을 맞아 2018년 1월 4일, 한정 앵콜 상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앵콜 상영에는 선착순으로 '너의 이름은.' 미공개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달력과 스티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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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이름은.'은 관객수 367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미야자키 하야요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만명, 2002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명, 2004년) 이래 처음이다. '너의 이름은.' 개봉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5번 봤다", "오늘 하루만 두 번 봤다"는 등, 몇 번씩이나 이 영화를 관람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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