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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 04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13일 04시 41분 KST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오른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사진)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무한도전’의 정준하와 박명수가 사진으로 공개됐다.

녹화는 12월 12일에 진행됐다. ‘TV리포트’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진은 “그동안 두 사람의 일정과 관리를 ‘코빅’ 제작진에게 맡겼고 녹화 당시에도 ‘코빅’ 룰에 따라 현장 관객의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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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된 정준하와 박명수의 코너가 실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방송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두 사람의 코너가 ‘코빅’에서 방송되며, 선택을 받지 못하면 ‘코빅’에서 통편집을 당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오는 12월 16일 방영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통편집 되면 이날 ’무한도전’에서 두 사람의 코너가 공개된다.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으면 17일 일요일에 방영될 ‘코미디 빅리그’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열심히 준비했다. 초심 찾는 것도 물론이지만, 두 사람이 10년 전 개그하던 것과 최근 개그가 거의 다른 장르가 되다시피 달라져서 그동안 애를 많이 먹었다. ‘코미디 빅리그’의 개그맨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