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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11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11일 11시 33분 KST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커플은 이렇게 산다(만화 10쪽)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는 파트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애틀에 사는 만화가 메그 퀸(22)은 그런 삶을 직접 살고 있다. 그녀가 만화로 공유하는 약혼자와의 일상은 솔직하기 때문에 더 귀엽고 따뜻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으로 가득하다.

3년 동안 함께 살면서 별의별 경험을 다 한 그녀. 광란의 밤에서(머리가 빠개질 것 같은 숙취를 참아가며)....

: 지금 기분 최고야!

: 자, 럼과 콜라 다섯 잔째!!


: 제정신이 아니었어!!

... 매월 찾아오는 '그분' 때문에 벌어지는 작은 소란까지. 다양하다.

: '그분'이 방문할 때 맞지? 그래서 초콜릿을 사 왔지롱.


: 으악! 자기?!


: 뭐가?

퀸은 2018년 봄에 약혼자와 결혼할 예정이다. 만화 캐릭터들은 생김새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까지 두 사람과 똑같다고 한다.

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62,000명을 넘지만, 그래도 그녀의 가장 열렬한 팬은 약혼자다.

"그가 내 만화를 가장 좋아한다. 나의 일등 지지자다. 만화를 꼭 약혼자에게 먼저 보여준 다음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 내가 도와줄까?

퀸의 만화를 아래서 더 보자. ArtByMoga에서도 그녀의 귀엽고 훈훈한 만화를 더 볼 수 있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사이가 편한 커플은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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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