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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9일 06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09일 06시 36분 KST

'박근혜 탄핵안 통과 1년' 공식 논평 한 줄 안낸 정당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딱 1년이 된 오늘(9일),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공식 논평도 내지 않았다. 아래는 다른 정당들 논평.

* 더불어민주당 (12월 9일 오전 구두 논평)

"촛불의 정신은 정의와 공평,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촛불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 정부 여당의 가장 큰 의무라고 생각한다." (뉴스1 12월 9일)

* 국민의당 (12월 9일 논평)

"1년 전 오늘은 촛불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한 날이고, 국민의당은 박 전 대통령 탄핵 국민 서명부터 시작해 국회 내 탄핵을 주도했다. (그러나) 전 정권의 적폐는 청산하되 문재인 대통령과 새 정부의 기득권 지키기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전 정부의 공공기관 비리는 척결하되 현 정부의 공공기관 인사는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낙하산 인사가 여전하다. 이번에도 국민의당이 나서야 한다. 국민의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을 주도해 탄핵 1주년, 촛불민심 그대로를 받들 것임을 약속한다." (뉴시스 12월 9일)

* 바른정당 (12월 9일 논평)

"탄핵의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우리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시대가 우리에게 요청하는 길을 갈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제대로 된 보수를 재건하는 길을 계속해서 갈 것이다."(연합뉴스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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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당에서 지금은 야당으로, 이름까지 바꾼 자유한국당. 오늘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도 취소하고 대변인도 공식 논평 한 줄 내지 않았습니다.(SBS 12월 8일)

아래는 28장의 사진으로 본 2016년 12월 9일 탄핵안 가결 직후 국회 풍경이다.

Photo gallery박근혜 탄핵 직후 국회 본회의장 Se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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