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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5일 11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29일 06시 49분 KST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16

Kniel Synnatzschke via Getty Images

주말이나 공휴일에 늦잠자는 남편이나 아내를 깨우는 일만큼 짜증 나는 건 없을 거다. 특히, 함께 외출이라도 해볼라치면 더욱 마음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

Reddit.com은 레딧 사용자들(주로 여성 독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당신이 경험한 최고의 아침 인사는 무엇이었나요?"

질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고 그 중 16개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선정해 보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대부분 그들을 기분 좋게 만든 메시지에 음식이 연관돼 있다는 것이다.

1. "여보 부엌으로 오세요. 팬케이크 만들어놨어요."

2. "굿모닝, 내가 어제 늦어서 대신 피자 사왔지."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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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들 데리고 장 보러 갔다가 10시 30분까지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푹 자요. 먹을 거 사서 올게."

4. "밤새 고양이가 계단에 토해놓았더구만. 내가 다 치웠소."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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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6.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당신 생각 나더구만."(오래된 콘서트 표의 사진과 함께)

7. "당신 침대 옆에 타코를 가져다 놨어요."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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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식탁에 아침이랑 티를 준비해놨으니 저녁에 봅시다."

9. "당신 진짜 예쁘고 근사한 여자야. 특히 속옷만 입었을 때."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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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가 아침밥 해놓고 설거지도 정리했어요."

11. "귀염둥이 고양이들과 프렌치토스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소."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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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 같이 외식하려 갈 예정이니 어서 일어나서 옷 입으시오!"

13. "굿모닝, 당신의 상쾌한 아침을 위한 노래를 준비했어요." (YouTube의 음악 링크 첨부)

14. "여보. 오늘 하루도 지치겠지만 힘내시오. 오늘 밤 피자를 사갈 테니 함께 '고스트버스터즈'를 보며 스트레스 풉시다."

부인을 기분 좋게 깨우는 아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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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보 내가 귀여운 비글 강아지를 발견했거든. 당신이 키우고 싶으면 키워요."

16. "사랑해요."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