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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15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14일 15시 53분 KST

중국 톈진에 엄청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사진, 영상)

가운데 거대한 공모양의 구조물이 있는 이 건물은 ‘빈하이의 눈’으로 불린다. 정식 명칭은 빈하이 도서관. 중국 톈진 빈하이 신구에 위치한 이 도서관이 최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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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따르면, 약 3만3700㎡의 넓이에 5층 높이로 지어진 이 도서관은 총 12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할 수 있다고 한다.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라운지, 사무실, 미팅 공간, 그리고 컴퓨터와 오디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이 도서관은 네덜란드의 건축회사 MVRDV와 텐진 도시 계획 디자인 기구(TUPDI)가 함께 설계했다. MVRDV는 ‘서울로 7017’을 설계한 회사이기도 하다. 가운데 거대한 공모양의 공간은 바로 강당이다.

Photo gallery 중국 톈진의 '빈하이 도서관' Se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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