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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07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14일 07시 34분 KST

'이탈리아 월드컵 진출 실패' 소식에 이 남자에게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월드컵 4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가 월드컵 예선에 탈락한 건 지난 1958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이 소식에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 이탈리아 출신 남성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돼,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 중인 방송인 알베르토.

지난 1월, 알베르토는 '비정상회담' 신년 특집에서 러시아 대표 올가에 남들이 설전을 벌일 때 조금 색다른 '조언'을 한 바 있다.

당시 터키 대표 제렌은 올가에 '러시아 전투기 격추사건'을, 영국 대표는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간섭'을 언급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던 상황.

이탈리아 탈락에 알베르토를 향한 위로

알베르토는 지난 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에 대해 왜곡 보도를 한 이탈리아 신문사에 반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알베르토는 "북한 문제도 있지만 다른 정보나 배경 없이 전달하니까 사람들이 걱정만 한다"며 "(한국에 산 지) 10년이 됐는데 말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네티즌들이 그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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