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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 13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12일 13시 53분 KST

우태운이 또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동영상)

지코 친형 우태운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우태운은 양현석의 심사를 받았다. 앞서 '쇼미더머니' 시즌 4와 5에 연달아 출연했던 우태운이 또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뭘 하고 싶은 건가? 래퍼? 가수?"라고 묻자 우태운은 "동생이 프로그램 나가는 걸 말렸다. 형이 나가는 걸 말리지는 않겠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하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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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람들이 지치지도 않느냐고 그런다. 그런데 개의치 않는다. 예전에는 그런 말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발걸음이 '믹스나인'에 있다는 것 자체가 내 목적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남녀공학'을 통해 데뷔해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다시 연습생이 된 우태운은 양현석 앞에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양현석은 "'쇼미더머니'를 봤을 때보다 또 늘었다. 우태운을 데려가는 이유는 딱 하나. 랩"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우태운은 오디션을 통과해 데뷔조 버스에 오를 수 있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양현석이 전국의 기획사에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 50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