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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 06시 23분 KST

머라이어 캐리가 체중증가 스트레스에 위 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inger Mariah Carey shows her hands after placing them in cement in the forecourt of the TCL Chinese theatre in Los Angeles, California, U.S., November 1, 2017. REUTERS/Mario Anzuoni
Mario Anzuoni / Reuters
Singer Mariah Carey shows her hands after placing them in cement in the forecourt of the TCL Chinese theatre in Los Angeles, California, U.S., November 1, 2017. REUTERS/Mario Anzuoni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머라이어 캐리가 120kg 가까이 불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끝에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의 한 외과에서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라이어 캐리측 관계자는 "(머라이어 캐리는) 평소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스러워했다"면서도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불어난 몸매에 대한 대중의 엄청난 비난에 시달려왔다"고 수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 여름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와 함께 공연을 하던 중 늘어난 체중 때문에 춤을 추기 힘들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위 절제술은 위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끈으로 묶는 등 크기를 제한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수술이다. 주로 고도 비만 환자나 비만에 따르는 각종 합병증들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