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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1일 11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01일 12시 03분 KST

"여군 병사 모집 43년 만에 부활" 보도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 (전문)

This picture taken on September 25, 2017 shows South Korean Special Army soldiers performing martial arts during a media day presentation of a commemoration event marking South Korea's Armed Forces Day, which will fall on October 1, at the Second Fleet Command of Navy in Pyeongtaek.  / AFP PHOTO / JUNG Yeon-Je        (Photo credit should read JUNG YEON-JE/AFP/Getty Images)
JUNG YEON-JE via Getty Images
This picture taken on September 25, 2017 shows South Korean Special Army soldiers performing martial arts during a media day presentation of a commemoration event marking South Korea's Armed Forces Day, which will fall on October 1, at the Second Fleet Command of Navy in Pyeongtaek. / AFP PHOTO / JUNG Yeon-Je (Photo credit should read JUNG YEON-JE/AFP/Getty Images)

*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아시아경제는 1일 여군과 관련해 '단독 보도'를 하나 내놓았다.

제목은 "[단독] 여군 병사 모집제도 43년 만에 부활"이다.

주요 내용은 이렇다.

"국방부가 '군 복무 기간 축소에 따른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한 대안'으로 43년 만에 여군 병사모집 제도를 부활시킬 방침"이며,

국방부의 이 같은 방침이 "여성 일자리 창출과 군 내부의 여성 인력 확대 차원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는 것.

기사는 상당히 구체적이다.

△ "여군 병사의 복무 기간은 육군 기준 21개월의 복무기간과 동일하게 맞추고"

△ "남군과 월급을 동일하게 지급할 경우 지원율이 떨어질 것을 고려해 특별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며"

△ "기본급 67만원에 특별수당 75만원을 합쳐 140만원의 월급을 지급할 예정"

이라는 것.

그러나 국방부가 곧바로 입장을 내어 이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아래는 국방부가 1일 발표한 입장 전문.

□ 오늘(11. 1.수) 모매체의 “여군 병사 43년만에 부활” 제하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 “국방부가 43년만에 여군 병사모집제도를 부활시킬 방침”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여군 병사모집 제도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검토할 계획이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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