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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1일 05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01일 05시 43분 KST

"탈덕 하면, 너를 때릴 것"이라고 말한 프듀101 출신 남자 아이돌

OSEN

노태현은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JBJ의 리더이다.

그는 SNS에서 '탈덕하면 때릴 거라고 협박하는 아이돌'로 불리고 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최근 JTBC2 '색다른 인터뷰'에 출연해 정말로(!) 그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노태현은 제작진이 '팬들의 탈덕을 막기 위해 특정한 단어를 몸으로 표현해 달라'고 하자 온 힘을 다해 '주먹'을 달리는 제스쳐를 취한다. 아래는 당시 영상 캡처. 논란이 불거지자, 원본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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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노태현이 31일 JBJ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린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노태현입니다.


오늘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부족함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사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으며 더불어 성숙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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