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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10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20일 10시 53분 KST

멕시코에서 본 트럼프의 '국경 장벽'은 이런 모습이다(화보)

mexico wall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이 '첫 삽을 떴다.'

정확히는 캘리포니아주 국경 지역에서 실제 장벽의 시제품이 될 '장벽 샘플'을 만드는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지난 3월 입찰을 거쳐 선정된 6개 업체가 8개 종류의 벽을 만들고 있다.

관련 기사: 트럼프의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장벽 건설을 위한 시제품이 세워지고 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멕시코 장벽'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몇 차례 확인했으며, 시제품을 만들기 전인 지난 6월에는 '장벽에 유니크한 태양광 패널을 넣겠다'는 구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아래에서 장벽의 더 자세한 모습과, 캘리포니아와 맞닿은 멕시코의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의 인근 풍경을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미국 샌디에고-멕시코 티후아나 '트럼프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