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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05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17일 05시 44분 KST

해군 군사법원이 '부하 성폭행' 남성 대령에게 내린 처벌

대한민국 해군

부하 대위를 성폭행한 해군 대령 A씨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다.

JTBC에 따르면, 해군 군사법원은 16일 A씨가 부하 대위 B씨를 성폭행한 뒤 B씨가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징역 17년 형을 선고하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상습적인 성추행과 2차례의 성폭행이 자살의 한 원인이 됐다'

A씨에게는 '신상공개 10년'의 명령도 내려졌는데, A씨는 지난 6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군인 등 준강간, 군인 등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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