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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06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17일 06시 15분 KST

日자민, 총선 단독 300여석 관측...유임 부정시각은 여전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who is also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leader, attends an election campaign rally in Fukushima, Japan, October 10, 2017.    REUTERS/Toru Hanai
Toru Hanai / Reuters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who is also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leader, attends an election campaign rally in Fukushima, Japan, October 10, 2017. REUTERS/Toru Hanai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자민당이 22일 실시되는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300석을 차지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이 13~15일 전국 289 소선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JNN 공동 여론조사에서 자민당은 중의원 총 465석 가운데 단독으로 300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다.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최근 들어 급락해왔지만 정작 중의원 선거에서는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개헌 발의선인 의석 3분의 2 이상, 즉 310석도 확보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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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신당 '희망당'은 초반 기대와 달리 최대 54석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아베 총리의 유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보다 부정적 입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가 계속해서 총리직을 지내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7%로 '지지한다'는 응답(37%)보다 10%p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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