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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12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10일 12시 50분 KST

꼬리가 달린 고양이 엉덩이 로봇이 개발됐다(동영상)

문득 고양이나, 개를 만지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어려운 사람도 있다. 그런 이들을 위해 이 로봇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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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쿠보’(Qoobo)란 이름의 이 로봇은 일본의 유카이 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쿠션 로봇’이다. 고양이 엉덩이처럼 생겼고, 고양이와 비슷한 꼬리를 달고 있다. 실제 이 로봇을 쓰다듬으면 꼬리 반응을 보인다. 진짜 고양이처럼 말이다.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꼬리는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소통 수단”이라며 “이 로봇을 통해 매우 쉽게 정신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내년 6월, 이 로봇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 가격은 약 100달러다. USB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시 8시간 동안 작동된다고 한다. 로봇의 색깔은 두 종류다. 아래처럼 두 가지 엉덩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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