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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0일 07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9월 20일 07시 10분 KST

축구경기에 난입한 개와 인터뷰를 시도했다(영상)

스포츠 경기에 난입한 사람은 이후의 경기 관람에 제지를 받는다. 하지만 경기에 난입한 동물은 관중의 관심을 받는다. 지난 토요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산 로렌소와 아르세날의 경기에는 개 한 마리가 난입했다.

‘ESPN FC’에 따르면, 당시 이 개는 아르세날 선수 중 한 명으로부터 공을 뺏어서 정말 신나게 갖고 놀았다. 두 명의 아르세날 선수가 다가와 개를 달랬고, 공을 밖으로 던졌다. 공을 받은 산 로렌조 선수는 코너킥을 차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선수가 공을 코너에 놓은 순간에도 개는 공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결국 개는 구장 밖으로 나갔지만, 이후 한 중계방송사 측은 이 개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난 8월 10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난입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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