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8월 29일 11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29일 11시 43분 KST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에서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의 주민들은 극심한 피해에도 흥을 잃지 않았다.

특히 오스틴에 사는 디안드레 윌슨이 그랬다. 윌슨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비가 쏟아지는 길거리에서 춤추는 모습을 촬영해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댄스 배틀이 시작됐다. 다른 텍사스 주민들도 하나둘 빗속에서 춤추는 영상을 찍어 올리며 허리케인 '하비' 배 댄스 대회가 열리게 된 것.

우승자는 결국 가려지지 않았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광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