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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5일 08시 18분 KST

태풍 하토가 홍콩에 남긴 흔적은 처참하다(사진)

태풍 하토가 홍콩을 비롯해 마카오와 중국 남부를 강타했다.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고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16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피해로 마카오의 기상청장은 대풍 대비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해임당했다.

8월 24일, ‘로이터 통신’은 ‘태풍 하토가 지나간 길’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도했다. 아파트의 유리창이 모두 깨졌고, 자동차는 뒤집힌 채 물에 잠겼으며 거리의 가로수는 뿌리를 드러냈다. 사람들은 망연 자실한 표정이다.

태풍 하토가 홍콩에 남긴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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