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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10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10일 10시 10분 KST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를 말한 날, 북한은 대규모 반미 대회를 열었다(사진)

트럼프가 '북한은 화염과 분노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지고, 북한은 '괌 선제 타격'을 선언한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는 군과 시민들이 모여 반미 집회 및 행진을 열었다. 이른바 '10만 군중대회'다. 조선중앙통신은 규모를 자랑하는 사진과 영상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래는 로이터와 AFP의 기자들이 대열 가까이에서 찍은 현장 사진들이다.

2018년 8월 9일 북한 평양 반미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