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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8일 09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08일 12시 33분 KST

영화 '데드풀 2' 케이블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영화 '데드풀 2'에서도 데드풀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악당 '케이블'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조쉬 브롤린이 연기하는 '케이블'은 속편의 악역으로, 전직 미 정부 요원이자 괴력을 지닌 '뮤턴트'이다.

브롤린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악당인 '타노스'를 연기한다. 타노스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최초로 어벤져스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코믹콘서 단독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두 개가 박힌 '인피니티 건틀렛'을 휘두르며 "싸울 수는 있다. 도망칠 수도 있다. 그러나 운명은 꼭 도래한다"며 어벤져스를 상대로 한 거대한 전쟁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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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놀즈는 지난 1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또 한 명의 주요 등장인물을 공개했다. '도미노'는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뮤턴트 용병이다.

영화 '데드풀 2'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