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7월 30일 06시 21분 KST

헤이즈가 밝힌 '널 너무 모르고'의 뒷이야기(영상)

OSEN

가수 헤이즈가 '널 너무 모르고'가 자신의 경험이 담긴 곡이라고 밝혔다.

29일 헤이즈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했다. 이날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는 제 연애 경험담이다"라고 말했다.

kakao

자세한 사연에 대해 헤이즈는 "상경해서 금전적 여유가 없을 때 만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라며 "당시 남자친구는 저보다 여유가 있어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헤이즈는 "나도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선물도 많이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분이 없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지금도 그 분이 준 선물들이 있어서 기억할 흔적이 있는데, 저는 그 분에게 준 선물이 하나도 없다"라며 "그 분이 저를 기억할 게 없어서 슬펐다"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이후 연락은 안 왔다"라고 말했다.

또 헤이즈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쿨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헤이즈는 "집착받는 걸 좋아하고, 집착 받는 크기가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헤이즈는 힘든 시절 힘이 되어 준 노래로 에이핑크의 'No No No'를 꼽고, 자신만의 버전으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

Photo gallery공공장소에서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