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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1일 16시 39분 KST

미국 정부가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린다

KYODO Kyodo / Reuters
FILE PHOTO - Otto Frederick Warmbier, a University of Virginia student who has been detained in North Korea since early January, attends a news conference in Pyongyang, North Korea, in this photo released by Kyodo February 29, 2016. Mandatory credit REUTERS/Kyodo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FOR EDITORIAL USE ONLY. NOT FOR SALE FOR MARKETING OR ADVERTISING CAMPAIGNS. MANDATORY CREDIT. JAPAN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JAPAN.

미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할 계획이다.

21일 AFP 통신은 미국 정부가 오토 웜비어의 사망 이후 한 달 만에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북한 방문을 주선하는 중국 베이징 소재 고려여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정부로부터 이 같은 방침을 통보받았으며, 30일 이내의 유예기간을 둔 뒤 시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오는 27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고려여행사뿐만 아니라 웜비어의 북한 여행을 진행했던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도 같은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뉴스1은 미 정부의 이 조치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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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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