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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7일 13시 02분 KST

JYP가 "트와이스에 염산 테러하겠다"는 일베 회원을 고발했다 (공식입장)

OSEN

JYP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트와이스를 향한 '염산 테러 협박'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는 "트와이스가 우리나라를 버리고 일본에서 돈 엄청 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선 일본 팬들의 모습과 함께 "한국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공항에서 염산 10L 대기 중일 테니"라는 글이 포함됐다.

OSEN에 따르면 JYP는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JYP 측은 "IP 추적을 통해 신원 파악 후 고소 등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JYP 측은 트와이스가 입국하는 날짜에 공항에 경호 인력을 배치하는 등 멤버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JYP 측은 "어떠한 신변 위해 협박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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