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6월 30일 08시 32분 KST 이효리가 "개량한복도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출근길에 증명했다(화보) 김현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이효리는 출근 패션도 남달랐다.30일 오전 이효리는 서울 여의도 KBS에 출근했다. '해피투게더' 녹화방송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효리는 보라색의 개량한복 패션으로 등장했다. 유행하고 있는 '생활한복'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Photo gallery 이효리의 출근 패션 See Gallery 이효리가 "개량한복도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출근길에 증명했다(화보) 1 / 9 이효리의 출근 패션 1 / 9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 같다. 광고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내 딸 시집갑니다!!” ‘9월 결혼’ 오나미-박민 웨딩화보를 두 눈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빵 터지는 특이점이 있다 “살다 살다 처음 들었다”며 김준호가 김지민에 뽀뽀 금지당한 이유를 털어놨고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 가 싶다 (ft.썩은 조개) “소고기 값만 4천만원…?!” 송가인이 스태프들의 온전한 복지를 위해 앞장선 것들은 K-직장인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나 반성했어" 이효리가 공항서 팬 만나면 보이는 반응은 사탕 챙기는 아이유와 180도 다르지만, 전혀 비호감이 아니다 미국 출국하는 일라이가 "혼자서 한달만 참아"라고 하자 지연수가 보인 반응은 단호박 그 자체다(ft. 재결합 무산) "직접 커피 내려줘" 오픈 이틀 만에 난리 난 제주도 카페: 주인이 누구인지 듣고 나니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