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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2일 16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6월 22일 16시 26분 KST

지상욱이 직접 전한 심은하의 상태

뉴스1

배우 심은하씨(45)가 22일 퇴원한 가운데 심씨의 남편인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측들을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사정으로 급작스럽게 당대표 선거 후보직을 사퇴해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당원들과 국민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제 아내는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 오후 퇴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 의원은 "30년전 생명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게 된 제 아내는 최근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치료약을 복용하다가 약효가 잘 듣지 않아 임의대로 용량을 초과 복용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두고 수면제를 과다복용하였다는 등 사실과 다른 기사와 인터넷 상에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 순간부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측들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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