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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7일 13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6월 07일 13시 57분 KST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의 단면을 찍어보았다(사진 10장)

대부분의 음식 사진들은 완성된 요리를 바라보고 찍은 것이다. 하지만 실제 맛은 요리의 속에 있지 않을까? 그런데 요리의 속부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을까? 어떤 음식은 가능하겠지만, 어떤 음식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사진작가인 베스 갤톤과 푸드 스타일리스트 샬롯 옴네스는 그걸 해냈다.

6월 7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들의 협업프로젝트인 ‘컷 푸드’(Cut Food)를 소개했다. 제목 그대로 음식을 잘라내 그 절반의 단면을 기록한 프로젝트다. 이들이 촬영한 음식은 통에 들어가 있는 아이스크림부터 핫도그와 치킨, 도너츠처럼 비교적 쉽게 단면을 촬영할 수 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커피, 씨리얼, 수프, 팝콘, 콜라등까지 포함한다. 심지어 컵라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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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음식은 쉽게 반으로 잘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무지 단면을 볼 수 없는 음식들은 여러 이미지들을 합성했다고. 그리고 “경험이 많은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샬롯은 수프를 촬영하기 위해 음식에 ‘젤라틴’을 넣어 굳힌 후 자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베스 갤톤의 더 많은 사진은 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Photo gallery음식들의 단면을 찍었다 Se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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