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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6일 07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26일 07시 51분 KST

장하성은 대통령의 옆자리가 어색했다(영상)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 내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집무실에는 '일자리 상황판'과 함께 회의용 원탁이 놓여 있다.

여민관 집무실은 24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문대통령은 실제 참모진들을 원탁에 앉게 했다. 그런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 모양이다.

아래는 JTBC가 보도한 영상의 일부다.

문대통령 옆에 앉은 장하성 정책실장이 벌떡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JTBC는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의 앉으라는 제안을 장실장이 여러 번 사양하다가 다시 앉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아무리 정책실장이라도 직속 상관인 대통령의 옆은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이를 본 문대통령은 "선착순"이라며 장실장을 위해 의자를 당겨 준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였던 장실장은 학생들이 교수의 옆자리에 앉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를 이번에 깨달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대통령은 원탁 테이블은 격식이 없고 상하관계가 없어 이를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이날 JTBC 뉴스룸 영상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