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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10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25일 10시 28분 KST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의 상상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엠마 왓슨의 우수한 연기력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그는 지난 7일, '미녀와 야수'에서의 연기로 MTV 무비 어워즈 역사상 최초의 '젠더프리'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왓슨이 상상력마저 뛰어나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미녀와 야수'에서 왓슨의 상대역을 맡은 댄 스티븐스의 촬영 중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한 댄 스티븐스 팬이 23일(현지시각) 트위터에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회색 슈트를 입고, 괴상한 신발을 신은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보자마자 빵 터지지 않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

엠마 왓슨은 황당한 복장을 한 상대 배우와 함께 로맨틱한 춤을 추고, 그를 보며 사랑 넘치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영화를 이미 봤다면 알겠지만, 그 결과는 대단했다. 동화의 한 장면이 현실로 들어온 듯했다.

영화 속 장면과 비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