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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13시 53분 KST

이 디자이너는 정말 맛있게 생긴 드레스를 만든다(화보)

올리비아 미어스는 '타코벨'의 '벨'을 맡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활동하는 의상 디자이너 미어스는 '타코벨 드레스'를 제작했다. 이 드레스는 '미녀와 야수' 속 벨의 의상을 본떠 치마에 타코를 주렁주렁 달았다.

맛있게 생긴 드레스

이 모든 것은 미어스가 2012년에 타코벨에서 입었던 '벨 드레스'로부터 시작됐다. 이 사진은 레딧에 공개됐고, 그녀는 '타코벨 공주'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그녀는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방학 때마다 '프로페셔널 공주'로 활동했어요. 어린이들의 파티에 드레스를 입고, 선물을 들고 찾아가 사진을 찍어주는 일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미녀와 야수' 속 벨로 변장을 했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타코벨에 들어가 타코를 먹었죠. 그리고 그 때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졌고, 저는 진짜 '타코 벨'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했다.

미어스는 최근에 도미노피자의 '피자 한 조각' 콘테스트에 '피자렐라' 디자인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상을 거머쥐었다.

미어스는 "제 피자 드레스를 다들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음식을 테마로 한 훨씬 많은 옷들을 만들 거에요"라고 전했다.

맛있게 생긴 드레스

허프포스트US의 These Food-Inspired Princess Dresses Are Delicious Works Of Ar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