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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5일 13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15일 13시 27분 KST

일본 트위터에서 지적된 "정말 위험한 우산 드는 법"(그림)

비가 오다가 그쳤다. 아니면 비가 오는 길을 걷다가, 지하철을 타거나 건물에 들어갔다. 이때 당신은 손에 있던 우산을 어떻게 드는가? 심지어 긴 우산이라면?

지난 5월 13일, 일본의 트위터 유저인 ‘neruto_suguasa’는 사람들에게 ‘정말 위험한 우산 드는 법’을 그림으로 소개했다. 아마도 그림을 그린 자신이 여러번 이런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났거나,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그의 그림에는 우산을 가로로 든 후, 가방 손잡이와 함께 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는 “이렇게 우산을 잡으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의 가슴과 얼굴에 우산 끝이 닿을 수 있다”며 “팔을 흔들면서 다니면 흉기나 다름없다. (특히) 키가 작은 아이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우산을 들고 다닐때는 세로로 드는 게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사람들의 우산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많았던 걸까? 현재 이 트윗은 3만번 이상 리트윗 되었고, 1만 6천여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허프포스트JP '「ほんっっっとに危ない」傘の持ち方がこれだ。解説したイラストに共感の渦'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