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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0일 05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10일 05시 34분 KST

중앙선관위가 문재인의 당선을 확정하다(당선증)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8시9분부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직 수행을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당선인 결정을 위한 전체 위원회의를 연 뒤 "유효투표 다수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며 문 대통령의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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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이날 총 선거인 4247만9710명 중 3280만7908명이 투표를 했고, 이중 유효 투표는 3268만2765표라고 공식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유효표 중 1342만3800표를 득표해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 시각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선관위는 회의를 마친 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용덕 선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선인은 지역·계층·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대통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