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5월 06일 13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06일 13시 56분 KST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안철수 후보의 주장

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3일 앞둔 6일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친박이 부활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

e

SBS에 따르면, 광주광역시를 찾은 안철수 후보가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내놓은 관련 발언은 아래와 같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친박 부활의 신호탄이 된다."

"민주당의 집권은 양극단 세력이 부활하고, 탄핵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그런 일은 막아주실 거라 믿는다."

"일 년 내내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싸우고 국론이 분열되고, 국가는 파탄 지경에 이르게 될 텐데, (저는) 절박하게 그 일을 막으려 한다."

"내가 당선되면 기존 정당의 의석은 아무 의미가 없어 빅뱅이 일어날 것이고, 양극단 세력은 정말 쪼그라든다."

"그래야 한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