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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7일 07시 58분 KST

영화 '악녀'의 김옥빈은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른다

‘우린 액션배우다’, ‘내가 살인범이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신작 ‘악녀’가 스틸을 공개했다. 김옥빈과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여성 킬러인 숙희의 이야기다. 영화전문지 ‘씨네21’이 지난 12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숙희는 연변에서 온 킬러이며 남한에서 국가의 의해 비밀병기로 길러진다고 한다. 또 이 과정에서 두 명의 남자와 사랑을 나눈다. ‘악녀’는 오는 5월에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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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 눈에 띄는 건, 배우 김옥빈이 액션연기를 하는 순간의 표정이다. 정병길 감독은 '씨네21' 인터뷰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단도와 장도를 활용하는 액션을 선보이는데, "김옥빈은 본인이 액션을 워낙 좋아하고, 오토바이도 탈 줄 알아서 역할에 잘 맞는 캐스팅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옥빈은 실제 태권도와 합기도 유단자이기도 하다.

Photo gallery영화 '악녀'의 스틸들 See Gallery


실제 김옥빈은 그동안 ‘악녀’를 준비하며 훈련을 받는 과정을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공개해왔다. 아래 영상을 통해 김옥빈이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작~ 광국쌤~ 동방불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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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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