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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06시 10분 KST

'K팝스타6' 한별, YG와 계약...통학 엘리트 코스

YG엔터테인먼트가 'K팝스타6'의 유망주 한별과 손잡았다.

sbs

25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K팝스타6'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유망주로 떠오른 한별과 계약을 맺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이 관계자는 "한별은 'K팝스타6' 초반부터 양현석 대표가 꼭 데려오고 싶어한 참가자"라며 "한별이 아직 11살의 어린 나이라 부모님과 같이 지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3~4번 정도 트레이닝을 받는 '통학 엘리스 코스'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혼혈 소녀로 'K팝스타6'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던 한별은 11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재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수준급의 표정 연기로 매 무대에서 극찬을 얻은 것.

특히 양현석 대표는 한별의 무대를 본 후 "11살 소녀한테 이렇게 집중하게 되는 것도 스타로서 가져야 할 매력인 것 같다. 기교는 없지만 음이 정확하다. 저는 이미 한별 양의 팬이 된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별은 'Lullaby of Birdland' 무대를 통해 최고 시청률 19.1%를 차지하는 등 'K팝스타6' 최고의 화제성까지 자랑, 실력과 스타성까지 겸비한 차세대 유망주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