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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4일 06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4월 14일 06시 12분 KST

트럼프가 북한에 추가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JIM WATSON via Getty Images
US President Donald Trump boards Air Force One at Andrews Air Force Base, Maryland, April 13, 2017. / AFP PHOTO / JIM WATSON (Photo credit should read JIM WATSO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새롭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북 메시지에 대한 질문에 "북한은 문제다.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GBU-43/B 폭탄 투하에 대해 첫 입장을 표명하던 중 "이것이 북한에 대한 메시지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같은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work very hard)할 것이라며 지난주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시 주석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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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군은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해 비핵무기 중 최대 폭발력을 지닌 '폭탄의 어머니' GBU-43을 처음으로 투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북한에 대한 경고가 깔려 있다는 주장과 관련, "이것이 북한에 메시지를 줄지 모른다. 그러든 아니든 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시리아, 알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