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귀여운 영상은 꼭 배경음악을 켜고 보자. 영상 속 아기는 5달 된 케이든으로, 자고 일어나 몸을 감은 포대기를 풀어줄 때마다 두 팔을 위로 들고 쭉 뻗는 장면을 아빠가 찍어 적절한 음악으로 편집했다. 영상을 만든 아빠 켄트 시리는 "케이든은 태어난 이래 매번 이렇게 팔에 스프링이 달려서 튀어나가는 것처럼 스트레칭을 한다"고 소개했다. 케이든의 귀여운 모습은 페이스북에서도 더 볼 수 있다. 관련 화보: 너바나 '네버마인드'의 그 아기가 자랐다 너바나 '네버마인드'의 그 아기가 자랐다 1 of 2 이 슬라이드 공유하기: 더 보기:라이프스타일육아아기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