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유로운 자세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목(Mok)이다. 목이의 이름을 딴 유튜브 계정 Mok Mumu에 공개된 다른 영상들에 따르면 목이는 평소에도 이런 구부정하게 드러누운 자세로 앉아있곤 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이스탄불의 여유로운 고양이가 동상으로 세워졌다(사진) 관련 화보: 뚱뚱한 고양이들만 찍은 화보 뚱뚱한 고양이들만 찍은 화보 1 of 8 이 슬라이드 공유하기: h/t VVV 더 보기:코미디동물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