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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0일 12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20일 12시 35분 KST

KBS가 드라마 '학교 2017'을 만든다

이종석 김우빈은 '학교 2013'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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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은 '학교 2013'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학교' 7번째 시리즈가 준비 중이다.

KBS 관계자는 20일 오전 뉴스1스타에 "'학교' 새 시리즈 '학교 2017'을 오는 7월 월화극으로 편성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는 20여 년에 걸친 KBS의 드라마 시리즈다. 지난 1999년 '학교 1'로 처음 방송됐으며 같은 해 '학교 2'에 이어 이듬해 2000년 '학교 3', 2001년 '학교 4'가 방송됐다. 2012년 5번째 시리즈인 '학교 2013'(아래 사진), 2015년엔 '후아유 - 학교 2015'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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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학교' 시리즈 거쳐간 스타들의 얼굴이 눈에 띈다. 장혁, 안재모, 김규리, 양동근, 배두나가 '학교 1'에 출연했으며 이후 시리즈에 김래원, 김민희, 이요원,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등이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종석 김우빈은 '학교 2013'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학교 2017' 연출은 박진석 PD가 맡았다. 올해 KBS2 '맨몸의 소방관'을 연출해 호평 받은 PD다.

비즈엔터에 따르면 각본은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4', '올드미스 다이어리',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등에 참여한 임수미 작가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