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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6일 17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16일 18시 51분 KST

프랑스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정부가 경고 메시지를 발송했다

VALERY HACHE via Getty Images
Policemen stand near a police and a firefighter vehicle in the southern French town of Grasse, on March 16, 2017 following a shooting in the Tocqueville high school that left two people injured. At least two people were injured in a shooting at a high school in the southern French town of Grasse on March 16, 2017 which saw the head teacher targeted, police and local authorities said. One 17-year-old pupil armed with a rifle, two handguns and two grenades was arrested after the shooting at the Tocqueville high school, a police source told AFP, asking not to be named. / AFP PHOTO / Valery HACHE (Photo credit should read VALERY HACHE/AFP/Getty Images)

프랑스 그라스(Grasse)의 한 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프랑스 정부가 전국에 경고 메시지를 발송했다.

AFP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곳은 또께비유 고등학교로,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학생 2명이며 이들이 담임 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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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제 중인 현지 경찰

르몽드, 가디언 등에 따르면 17세 용의자 한 명은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다른 한 명은 아직 경찰이 추적 중인 상태다. 인디펜던트는 용의자들의 담임 교사 외에도 학생들과 교장을 비롯해 부상자의 수가 최소 8명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프랑스 내무부가 경고를 발송하는 공공경고알림앱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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