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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2일 11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3월 02일 11시 38분 KST

레이디 가가가 비욘세 대신 코첼라 무대에 선다

만삭인 비욘세를 위해 레이디 가가가 나섰다.

비욘세는 지난 2월 23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기로 했던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사의 조언" 때문으로, 올해 대신 내년 공연에 꼭 서겠다고 전했다.

그 자리를 채우기로 한 것이 바로 레이디 가가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라디오 헤드와 켄드릭 라마 역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lady gaga

빌보드에 의하면 코첼라 티켓 가격은 비욘세가 일정을 취소한 직후 순식간에 폭락한 바 있다.

h/t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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