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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5일 11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25일 12시 56분 KST

남다른 신체 부위를 단련하는 쿵후 마스터가 등장했다(영상)

중국 뤄양에 거주하는 웨이 야오빈은 역사상 가장 대담한 쿵후 마스터일지도 모른다.

다른 이들이 등이나 배, 허벅지, 혹은 따귀를 맞고 걷어차이며 몸을 단련하는 동안 웨이는 정확히 사타구니 부위를 단련해왔기 때문이다.

이 기술의 이름은 '철의 사타구니 쿵후(Iron Crotch Kung Fu)'로 알려져 있다.

웨이는 영상 인터뷰에서 "67세 때부터 이 기술을 연마해왔다"며 "내 건강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67세 때부터 2017년 현재까지 계산하면 연마 기간은 10년이 된다.

그는 또 "매일 이 훈련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이전보다 감기나 몸살을 앓는 일이 줄었다"고 말했다. 웨이는 이 기술이 남성에게 발기 부전과 조루를 예방해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이론을 입증할 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웨이는 '철의 사타구니 쿵후'가 앞으로 유명해져서 이 기술을 가르치는 체육관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의 이런 낙관적인 전망에 아예 근거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

그의 제자가 수련하는 아래 영상을 보면 말이다.

*허프포스트US의 Kung Fu Master With Iron Crotch Is One Ballsy Martial Artist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