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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4일 07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24일 07시 48분 KST

장시호가 '특검 복덩이'가 된 건 특검의 메로나 덕분일지도 모른다

'특검 도우미'로 대활약 중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특검의 복덩이 장시호와 메로나

한편 장시호 씨의 진술은 자신의 형량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와 최순실 씨가 조카 장 씨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하는 등의 진술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JTBC '스포트라이트'와의 옥중 인터뷰에서 “아들과 엄마를 생각하라는 검사의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엄마가 현재 암 말기인데 감옥에 있을 때 돌아가시면 너무 슬플 것 같다. 하나뿐인 아들을 맡아 키워줄 사람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