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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1일 10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21일 10시 01분 KST

울트라맨의 괴수 '우주로봇 킹죠'와 똑같이 생긴 토우가 일본 고베에서 출토됐나?

naddist_eken/bandai

맙소사. 2월 20일 일본 트위터에는 "고베 지역에서 출토된 토우(土偶)가 울트라맨에 등장하는 괴수와 똑같다"며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바로 아래 사진이다.

이 토우는 1960년대 일본의 전설적인 특촬 프로그램 '울트라 세븐'에 등장하는 로봇 괴수 '킹죠'와 정말로 비슷하다. 인터넷은 아주 난리가 났다. 게다가 극 중에서 킹죠는 고베 항구에서 처음 등장하기 때문에 이 토우가 고베에서 출토됐다고 하는 것도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놀랍기 때문이다.

kingjo

알고 보니 이 토우는 현재 고베에서 개최 중인 아트전에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고베 바다의 신의 사자인 거대한 무신을 표현한 창작품이라고 한다.

고베아트빌리지센터의 담당자는 허핑턴포스트의 취재에 "이것은 현재 전시 중인 예술 작품이 틀림없다"며 "지역 민화를 다시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미술가인 다테 노부아키가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전시회에서는 이 토우 근처에 킹죠가 그려진 DVD도 전시되고 있는 중이다. 진짜 고대의 유적은 아니었지만 꽤 재미있는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円谷英二 特撮の軌跡展

허핑턴포스트JP의 キングジョーそっくりの「襟具状土偶」が神戸で出土? その正体とは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