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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9일 11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19일 11시 29분 KST

'아는형님' 이준X서현, 모범생? 짜증+솔직함 터졌다

서현과 이준이 반전매력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형님 학교에 전학생 소녀시대의 서현과 이준이 찾았다. 역시나 형님들은 예상했던대로 이준이 등장하자 무시했고 서현이 등장하자 모두 환호했다.

서현은 평소와 달리 도도하게 자신을 소개했는데 김희철이 "서현이 아이린과 쌍벽을 이루는 SM 대표 노잼이다"고 했다. 서현과 김희철의 티격태격이 이어졌다. 김희철은 서현이 재미없다고 했고 결국 서현은 "진짜 짜증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호동과도 티격태격 했다. 서현이 뮤지컬을 하면서 키스신에 자신있다고 하자 강호동은 "연기로 했냐. 사랑으로 했냐"고 묻자 서현은 "뭐 이런 걸 물어보지?"라고 했고 강호동은 발끈해 "그럼 뭘 물어보냐. 우리끼리만 알자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은 가부좌를 잘한다면서 가부좌를 틀고는 달리기를 하는가 하면 서현이 키스신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준은 "난 진짜로 한다"고 한다며 영화 '배우는 배우다' 속 러브신을 얘기했다. 하지만 형님들은 키스신에 대해 얘기했던 것. 이준은 당황해하며 "내가 오바했다"고 말해 형님들을 웃겼다.

또한 서현이 더빙에 대해 얘기했고 이준도 더빙을 했다고 했다. 이준은 애니메이션 '서울역' 중 대사를 했는데 욕설이 가득한 대사를 했고 강호동은 "나 녹화 못하겠다"고 했고 이준은 또 크게 당황하며 "영화가 진짜 그렇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나를 맞혀봐' 이어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에서 모두 의상을 갈아입고 서현과 이준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