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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7일 07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17일 07시 04분 KST

안희정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한국갤럽)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안 지사는 지난주보다 3%p 상승한 22%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안 지사의 지지율은 2주만에 12%p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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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1주 전보다 4%p 오른 33%로 집계돼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50대와 60대 이상을 뺀 전 연령에서 안 지사에게 앞선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선/세종/충청을 뺀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 및 연령별, 지지정당별 지지율 분포는 다음과 같다.



한편 자유한국당 후보로 거론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2%p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9%(2%p ↑)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5%),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2%),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머지는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3% 순서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개요 등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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